안녕하세요! 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시카리오 2편이라 할 수 있는 에 대한 리뷰입니다. 이 영화를 정말 기다렸었습니다. 2015년 겨울에 를 봤을 때 충격과 흥분이 가시질 않았던게 기억이 납니다. 그 뒤로 얼마 뒤에 2편이 제작된다는 소식을 들었고 약 2년 반만에 2편이 나왔네요. 에 출연했던 조쉬 브롤린(타노스)과 베네치오 델 토로(컬랙터)가 그대로 출연하면서 기대감이 증폭되기도 했었습니다. 우선 이 영화의 줄거리를 간단하게 살펴보고 리뷰를 이어가겠습니다.CIA 작전 총 책임자인 멧(조쉬 브롤린)은 마약 카르텔이 테러리스트를 국경으로 수송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게 됩니다. 미국 국방부에서는 계속되는 테러로 테러리스트와 전쟁을 선포하고 비밀리에 해결할 것이라 생각하는 멧을 불러 작전을 허가하게 됩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