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소개해드릴 영화는 영화와 컨셉이 비슷한 영화입니다.트루먼쇼도 누군가의 일상을 관찰한 것처럼, 이 영화도 에드라는 인물을 미국 전지역에서 방송으로 내보내서 관찰하는 광경을 보여주는 영화입니다.자연스럽게 문제들이 많겠죠. 사생활 침해라던지. 트루먼쇼는 자신이 출연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지만, 이 영화는 스스로가 참가하게 됩니다. 그리고 또 두 영화와 결정적인 차이는 에서는 한 사람에 대한 긴 생애를 본다면, 는 철처히 방송사와 계약에 의해서 이뤄진다는 점입니다.비슷하면서도 다른 영화! 영화 대 영화에서도 소개해보면 좋을법한데요 우선 이 영화의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한 케이블 방송에서 시청률을 올리기 위하여 대담한 기획을 시작한다. 그것은 다름이 아닌 한 사람의 24시간 관찰하는 것. 오디..